김천문예회관 2년전 추락 사고 "관계자 처벌, 재발방지 촉구" (매일신문)

2018년 경북 김천시가 관리하는 한 공연장에서 무대 작업 도중 故(고) 박송희 씨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 예술인들이 관계자를 처벌하고 관계 당국이 사과 및 재발방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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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imaeil.com/CultureAll/2020061121301952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