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주노동자, 행복도시 공공주택 건설현장서 추락사 (경향신문)
공공주택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러시아 이주노동자 ㄱ씨가 추락해 숨졌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13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ㄱ씨는 지난 12일 오전 10시15분쯤 세종시 행복도시 4-2생활권 P1공구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현장(한신공영·금성백조 공동도급) 301동 지상 10층 외부 갱폼(작업발판 일체식 거푸집) 최상부 발판에서 파라펫 거푸집 해체작업 중 구조물에서 탈락된 갱폼과 함께 지면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ㄱ씨는 협력업체 지현건설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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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6131135001#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