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안전 비용 아끼다 인도 가스 누출 참사 불렀다” (경향신문)
NGT 조사위원회는 지난 5월 28일 LG화학의 안전장비 확보 미비와 안전 절차 미준수가 참사의 근본 원인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위원회는 “LG화학의 경험 부족도 참사의 한 원인”이라고 했다. 파텔은 “LG화학이 사고 초기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하고 허둥댄 것이 단적인 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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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613083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