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기에 끼여 사망한 청년노동자 일터서 산안법 위반사항 대거 확인 (안전저널)
“파쇄기에 끼어 숨진 20대 청년노동자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사각지대에 몰려 사고를 당했다. 자기 과실이 아닌 사회적 타살이다.”
고 김재순 노동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지 파쇄기에 끼여 숨진 김재순(25)씨 사고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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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njunj.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