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쉬라지만…’ 취약층 노동자일수록 쉬기 어렵다 (경향신문)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아프면 3~4일 쉬기’를 강조하고 있지만, 취약계층 노동자일수록 아파도 쉬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자율에 맡겨져 있는 상병수당·유급병가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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