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사망' 지엠 부평공장 비정규직, 산재 인정받아 (인천일보)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한 달간 휴일도 없이 일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 사건은 산업재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지인 건강한노동세상 사무국장은 “아직 문서 형태로 결과를 받지 않았지만, 산재에 복합적 원인이 작용했는데 그 중 고용불안 스트레스와 과로가 포함됐다”며 “고용불안에 따른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인정됐다는 건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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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