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협력업체 직원 사망…끊이지 않는 ‘위험의 외주화’ (KBS NEWS)

울산의 한 공장에서 폐집진기를 교체하던 협력업체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개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도 있지만, 애당초 관리업체의 감독이나 작업 계획이 부실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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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n.kbs.co.kr/news/view.do?ncd=444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