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산업안전감독관? “현장 출입도 못한다” (매일노동뉴스)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 같은 대형재해를 막으려면 사업장 재해예방 기구에서 현장노동자 목소리를 반영하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년 넘게 노동계가 요구한 사안이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대형참사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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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