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노동자 14명 각막손상 등 안과질환 호소…노조 “은폐시도에 안전대책 없어” (투데이신문)
현대그린푸드가 각막손상 등 안과질환을 호소하는 현대자동차 52공장 식당 노동자 집단 재해에 대해 은폐시도를 한 데다, 안전대책을 제대로 마련하고 있지 않다는 노조의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현대그린푸드 측은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 합동조사 등을 제안했으나 노조 측에서 이를 모두 거절했다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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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