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7명…오늘도 일터에서 사람이 스러진다 (경향신문)

오는 28일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날’을 앞두고 철도, 학교 비정규직, 집배원, 병원, 항공 등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왔다. 이들은 “여전히 하루 6~7명의 노동자가 퇴근하지 못하고 일터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하고 위험의 외주화를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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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422163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