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미터에서 추락사…“안전모만 썼어도…” (KBS NEWS)
안전발판과 추락방호막, 고소 작업대 중 하나만 설치해도 막을 수 있던 사고였지만, 영세 건설업체에선 지켜지지 않은 겁니다.
이 같은 지역 건설업종 산재 사고를 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연간 50건 안팎 발생했고, 이 중 5억 미만 소규모 현장이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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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26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