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절단 작업 중 폭발음”…유독가스 급증 왜? (KBS NEWS)
어제 발생한 하수도 공사장 가스 질식 사고와 관련해 작업자들이 안전 수칙인 '산소호흡기'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과거 이 곳에 불법으로 묻혀 있던 쓰레기 폐기물에서 발생한 가스로 사고가 촉발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2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