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가죽공장 폭발사고 업체 대표 등 3명 입건 (인천일보)
이 공장은 폭발사고로 인해 근로자 2명이 숨지는 등 총 12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폭발 원인은 미상이지만, 관리자들이 보일러 가동을 위해 필요한 자격증도 없는 점, 평소 보일러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점 등 전반적인 관리 소홀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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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