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빨리' 하려다 이주 노동자 참사…"안전센서 꺼놔" (MBC 뉴스)
그의 슬픈 죽음에 모두가 분노했고 이런 일을 막자는 목소리가 김용균 법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상황은 좀 달라졌을까요?
스리랑카, 베트남, 몽골, 네팔 저마다의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에서 일하는 이주 청년들.
그들이 김용균 씨 같은 참혹한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늘과 내일, 미처 피어나지 못한 코리안 드림의 서글픈 실상을 연속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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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13302_325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