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에 흔한 상병수당 제도, 우리도 하자 (오마이뉴스)
직장인이라면 본인이 감염병이 의심될 경우 '참고 일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혹여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되었을 때, 평소 건강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비난, 갑작스런 업무 공백으로 인한 동료의 핀잔, 상사의 압박에 따른 고용상 불이익은 물론이요. 결정적으로 노동에서 강제적으로 배제당하는 데 따른 '무급생활' 기간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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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3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