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신시설 점검 노동자 1주일 사이 2명 사상 (매일노동뉴스)
KT 통신시설을 점검하던 노동자가 숨지거나 크게 다치는 사고가 지난 한 주 사이 2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통신시설 안전성 실태를 살피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노동자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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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