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위반 ‘줄줄이’…특별감독 중간 과정서 140여건 (충청투데이)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사고 이후 특별근로감독이 진행된 가운데 중간 브리핑에서 140여건의 위반사항이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특별근로감독에 참여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하 명예감독관) 등에 따르면 대산공장 폭발사고가 중대 산업 재해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대전고용노동청 등 주관으로 근로감독관 등 21명이 투입돼 전체 공정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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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