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밀려 극단적 선택"…전북민주노총, 하청 노동자 산재 신청 (연합뉴스)
 극단적 선택을 한 대기업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 A씨에 대해 산업재해를 인정해 달라며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17일 근로복지공단 익산지사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다단계 하청구조와 임금 체불 등의 구조적 문제가 그의 죽음을 부른 만큼 산업재해로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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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710200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