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사고 롯데케미칼, 넉 달 전엔 '크레인 사고' (노컷뉴스)
폭발화재사고로 수십 명이 다친 충남 서산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넉 달 전 100t 크레인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지반 일부가 침하되는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반 침하가 주변 설비에도 미세한 균열 등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문가 등의 지적이 나오지만, 당시 사고를 목격한 노동자들은 사측이 사고를 숨기기에 급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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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309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