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판매노동자 “코로나19로 나홀로 근무” (매일노동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백화점측이 입점 매장을 직원 한 명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점심시간과 휴게시간에 매장이 비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일부 백화점에서 ‘고객 불편’을 이유로 매장 전화를 직원 휴대전화로 착신전환해 고객 응대를 하라고 지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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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