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마스크 대신 줍는 '미화원들의 사투' (jtbc)
요즘 환경미화원들에겐 버려진 마스크를 줍는 게 또 하나의 일이 됐습니다. 재활용이 안 되는데 뒤섞여 있어서 일일이 분류를 해야 하고 누가 썼던 건지를 모르니, 불안하기도 합니다.
거리의 안전을 위해서, 누군가는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사람들의 몫은 그 누군가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는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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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jtbc.joins.com/html/364/NB119393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