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안전불감증 여전…절반 이상 ‘추락’ (경상일보)
울산지역 내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최근 몇 개월 새 잇따라 발생하는 등 지역 산업현장 안전에 빨간 불이 켜졌다.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일명 김용균법) 시행과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등의 지도·감독 등 예방노력에도 불구, 산업현장의 안전불감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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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821#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