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집 건너 암 환자… ‘소각장 공포’ 덮친 시골마을 (서울신문)
8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주민청원이 수용돼 시작되는 이번 조사는 오는 12월 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정리와 분석을 거쳐 내년 2월 발표된다. 조사는 충북대 산학협력단이 맡는다. 조사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대표, 환경부, 청주시에서 추천한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민관합동조사협의회가 구성됐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30901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