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노동자 무료상담 (매일노동뉴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지친 노동자들의 심리상담을 한다.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겪고 있는 노동자는 센터(02-722-2525)에 전화하면 된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간단히 설명하고 시간을 정하면 전문상담사가 노동자에게 전화하는 방식으로 상담이 이뤄진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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