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 나가도 돈벌이 지속에만 혈안인 현대중공업 (노동자연대)
이러는 동안에도 사측은 안전을 무시한 채 위험한 작업을 강행했다. 2월 26일 하루에만 3건의 안전 사고가 발생했다. 무리하게 쌓아 둔 철판이 이동 중에 이탈하고, 누전 때문에 불이 나고, 노동자의 손가락이 철판 사이에 끼었다. 하루 뒤인 27일에도 손가락이 크게 골절되는 사고가 있었다. 하루하루가 사고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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