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 미치겠다" 어느 PD의 죽음 (경향신문)
대책위는 “이재학 PD의 사망은 청주방송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방송, 나아가 한국 방송 노동 전반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방송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 환경이 낳은 ‘사회적인 타살’”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학 PD의 억울한 죽음의 진상을 규명하고, 다시는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진상조사위원회도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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