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혁명’시대에 전봇대 무너져 노동자 죽는다 (미디어오늘)
이 순간에도 KT노동자가 쓰러지고 있다. 미디어오늘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로부터 받은 KT·KT계열사 산재 신청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1월1일부터 2019년 11월까지 모두 435건의 산재 신청이 있었다. 나흘에 한명 꼴로 사람이 다쳤다. 이 가운데 358건이 승인됐고 27건이 일부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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