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 순찰원, 블랙아이스로 야간노동 폭증 (경향신문)
도로 위 결빙인 ‘블랙아이스’ 사고 방지에 투입된 고속도로 안전 순찰원들의 야간 노동이 폭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조는 감당하기 힘든 노동 강도와 실적 채우기의 순찰 강화 때문에 시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