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 숨진 청년 45.8% 배달업 종사자 (경남도민일보)
경남도민일보가 최근 고용노동부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일을 하다 사망한 18~24세 청년 중 45.8%(72명 중 33명)가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다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달은 청년 산재 사망 원인 중 1위였다.
특히 청년 오토바이 배달 사망 사고는 통계도 제대로 작성되지 않았고 관리도 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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