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협력업체, 안전보건교육 않고 작업자 서명 위조” (매일노동뉴스)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비정규직티브로드지부가 고용노동부에 티브로드 협력업체인 중부케이블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부당노동행위를 시정해 달라고 진정을 제기했다. 티브로드는 고객센터 업무를 4개 협력업체(원케이블솔루션·SM넷·용인이천케이블·중부케이블)에 맡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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