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중원 기수 유족·노조, "마사회 보전경주 결정 취소하라" (노컷뉴스)

故 문중원 기수 유족과 노조가 문 기수의 죽음으로 취소된 경마 경주에 대해 보전경주 계획을 밝힌 마사회를 규탄하고 나섰다.노조는 "마사회는 경마기수는 개인사업자라 직접적인 책임은 지지 않겠다고 하는가 하면, 마방대부심사는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밝혀왔다"면서, "참고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관계자들에게 경찰 조사 대응법까지 귀띔하는 등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7번째 죽음이 이어지는 동안 마사회가 배운 것은 책임으로부터 도망가는 것뿐이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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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ocutnews.co.kr/news/5259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