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제조공장서 화학물질 누출사고, 30대 노동자 뇌사 (안전저널)
필름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던 노동자가 뇌사(腦死)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일 오전 10시 16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필름 제조공장에서 디클로로메탄으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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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njunj.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