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이후 배달원 25% 늘었지만…절반 이상 “산재 여부 몰라” (KBS NEWS)
배달 대행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배달시장이 확대되면서 배달원의 수가 과거보다 25%가량 늘었지만, 배달 업무도 산재보험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아는 배달원이 전체의 절반도 되지 않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오늘(1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2019년 고용영향평가 결과 발표회'에서 한국노동연구원 김영아 연구원은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배달 앱 확산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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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d.kbs.co.kr/news/view.do?ncd=434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