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모 검사 결과, 이춘재에 부합"…8차 진술서도 '수상' (SBS 뉴스)
국과수는 주요 분석 기준으로 티타늄과 망간의 함량을 들었는데 이게 오히려 이춘재의 체모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실제로 당시 이춘재가 일했던 전기회사의 제품에 티타늄과 망간 등이 포함됐었다는 것입니다.
[이윤근/노동환경건강연구소 박사 : 용접공으로 특정할 수 있는 중금속 함량의 베타(기본 수치)는 아니다. 오히려 이춘재 씨가 근무했던 작업 환경과 (일치할)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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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06301&plink=RSSLINK&cooper=G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