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더미' 박스 들다 허리 뚝…"손잡이라도 좀…" (MBC NEWS)
대형 마트에서 일하는 노동자, 하루에도 수백 개씩 무거운 상자를 들어 옮기다보니 열 명 중 일곱 명이 허리 팔이 쑤시고 아픈 근골격계 질환을 앓아봤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상자를 들고 나르기 쉽도록 상자 옆면에 구멍이라도 뚫어달라는 하소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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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67783_246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