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복 한 벌 500원..노동자 공동세탁소 첫선 (KBS)

기름에 찌든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싼값에 씻어주는 공동세탁소가 전국에서 처음 김해에 문을 열었습니다.

작업복을 제대로 세탁하지 못했던 노동자들에겐 복지 혜택을, 세탁 일을 맡은 자활센터에는 일자리를 주는 기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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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v.daum.net/v/20191022075709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