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환경미화원 산재 갈수록 증가 (매일노동뉴스)
일하다 다치거나 병에 걸리는 서울시 환경미화원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2015년 53건이었던 사고는 이듬해 51건으로 줄었다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2017년 59건을 기록한 뒤 지난해 78건으로 대폭 늘었다. 올해 9월 말 현재 82건으로 지난해 사고건수를 웃돌았다. 최근 5년간 넘어짐 사고(69건)가 가장 많았다. 불균형·무리한 동작에 따른 부상이 66건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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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