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지하철 역무원 폭언·폭행 피해 연평균 100건… 승객 음주폭행 65%(국토일보)

최근 5년간 지하철 역무원이 당한 폭언·폭행피해가 495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역무원이 승인받은 산업재해 건수는 단 14건에 불과해 전체 역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피해 사후관리를 강화해야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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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09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