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크레인 및 고소작업대 산재 사망 5년간 127명 (한국일보)
최근 5년간 이동식 크레인 및 고소작업대 사고로 사망한 건설노동자가 12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이동식크레인과 고소작업대 작업장은 2년마다 안전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게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하는 사업 예산은 17억원(2018년 기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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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910211143036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