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정신질환 호소 노동자 35% 자살로 이어져 (신문고뉴스)
최근 5년간(‘14년~‘18년) 직장에서 얻은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는 노동자가 966명에 달하며, 이 중 336명(35%)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산재 신청 건수(966건) 가운데,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 승인을 받은 것은 총 522건으로 승인율은 약 54%에 불과했다.
사망자들의 원인을 분석해보니, 약 80%가 ‘업무상 과로 및 스트레스’로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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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shinmoongo.net/131345#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