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작업 열사병 예방, 습도 높으면 '속수무책' (the 300)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야외작업 시 여름철 열사병 예방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33도가 넘을 경우 1시간당 10분 휴식을 줘야 하는데 습도는 반영하지 않은 온도 기준"이라며 "새로운 기후 환경에 맞는 기준 마련이 산업재해를 막는 선제 대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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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the300.mt.co.kr/view.html?no=2019101518047619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