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망 사각지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피해자들 (매일노동뉴스)

2017년 5월1일 발생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타워크레인 충돌사고 이후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대됐지만 PTSD 산업재해요양급여 신청률과 산재인정 노동자의 직업복귀율은 현저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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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