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 쥐어짜고 위험작업에 내모는 LGU+” (미디어오늘)
조합원들은 “LG유플러스의 산업재해율은 전체 통신업보다 17배 높다”며 “이 문제를 누가 해결해야 할지 우리는 정확히 안다. 바로 LG유플러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원청이 우리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지킬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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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