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노동자 죽음 산재통계에서 누락한 한국서부발전 (매일노동뉴스)

한국서부발전이 하청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죽음을 자체 산업재해 집계 때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비난이 일고 있다. 올해 6월 작성한 '2019년도 한국서부발전 안전기본계획' 문서에 지난해 하청노동자 죽음이 한 명도 없다고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지난해 12월10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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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