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진압 장비에 발암물질…소방서 60% ‘전용 세탁기’ 없다 (한겨레)
헬멧·방화복·방수화 등 소방장비를 대상으로 한 화재실험에서 발암물질이 다수 검출됐지만, 전국 119안전센터 10곳 중 6곳은 전문기관에서 인증받은 방화복 전용 세탁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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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122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