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산재 신청의 0.03%에 불과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경향신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한 산재 신청 건수가 전체의 0.03%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7일 확인됐다. PTSD 산재 신청에 대한 홍보를 늘리고, PTSD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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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080600001&code=9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