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입구·보문역 등 5곳 WHO기준 라돈 농도 초과" (중앙일보)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시가 지하철 역사 52곳의 라돈 농도를 측정해보니 성신여대입구, 보문, 북한산보국문, 솔샘, 삼양역 등 5곳이 WHO 기준(100㏃/㎥)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우이경전철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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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597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