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5개 발전사, 안전사고 사상자 협력사 직원 대부분 ‘외험의 외주화’ 심각 (브레이크뉴스)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수원과 5개 발전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2019년 7월 6개 사의 산업안전사고 사상자 수는 총 662명이었다. 그중 발전사 직원은 36명(5.4%)이며 사망자는 1명도 없었다. 반면, 협력사 직원은 626명이며 사망자는 35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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