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4명 질식사’ 영덕 수산물 가공업체 대표 구속 (한겨레)

보호구도 없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지하탱크 청소를 시켜 유독가스 질식으로 4명을 숨지게 한 영덕 수산물 가공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외국인 노동자 4명에게 공기호흡기나 송기마스크 등 보호구도 없이 지하탱크 청소를 시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고용노동청 조사 결과 ㄱ씨는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내부 환기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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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110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