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소 하청노동자 작업중 숨져… 현대조선소 참변 6일만 (미디어오늘)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가 조선소에서 작업 도중 10톤 블록에 깔려 숨졌다. 지난 20일 울산 현대조선소에서 하청 노동자가 일하다 사고로 숨진 지 6일 만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 804명 가운데 하청업체 노동자가 38.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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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55